꺅~! 봄방학이당~~~~
장 보러 갔다가
뭔가 방을 꾸밀만한 걸 찾다가
득템한 아이들...
한 장에 0.17센트씩 12개...
다 해서 2달러 주고 색깔나는 부직포를 샀다.
오리고, 붙이고, 만들고...
짠!!
나만의 홈 데코~~
나무를 하나 덧붙여서....요렇게
곰돌이는 안에 솜을 넣고 꼬매서
완전 수작업해서 만든
나만의 곰돌이
이힝~ 귀엽다..
오늘 방으로 들여온 티비와 함께~~
이렇게 티비와 가깝게...
더 눈에 잘 띄게 위해서죵~ ㅎㅎ
그리고 요건 문 옆에 단 것..
요것도 색다르게~~
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데코레이션~~~
난 역시 꼬물꼬물 만드는 걸 좋아하는 듯...
나만의 작품~~!
대만족!! @@